• 2021. 5. 23.

    by. 꼬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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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 돼지?

     

    요즘 일상 중에 가장 많이 변화하는 것이 예전에는 동물을 좋아하지만, 동물과 인간의 존속임에도 동물학대뿐만 아니라 식용으로 혹은 하나의 소유물로 생각하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대가 발전하면서 반려견, 반려묘, 반려 조, 반려 동물의 세상이라 할 만큼 동물들의 인간의 삶이 같은 존재임을 공감하게 됩니다.

     

     

     

    그래서 집에서 키우고 있는 동물들은 하나의 개체가 아닌, 가족으로 느끼고 가족으로 생각하고 같이 살고 있습니다. 그만큼 우리의 삶이 윤택해지면서 동물에게 느끼는 감동적인 모습에 더욱 인간적인 매력이 생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똑똑한 동물 중에 제일 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동물 중에 가장 아이큐가 좋다고 볼수 있는 동물은 인간과 친밀도가 좋은 개가 대표적일것입니다. 개는 "견"이라고 합니다. 개견이란 한자를 살펴보면 큰대자에 사람이 양팔과 다리를 벌리고 있는 자세에서 점이 한개 찍혀 있습니다. 그 만큼 인간과 비슷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도 그렇게 표현한 것일수 있습니다.

     

     

     

    똑똑한 동물중에 제일이라 할 수 있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그래서 가끔씩 동물농장이 나, 각종 동물 프로그램을 봤을 때에 매우 똑똑한 동물이 바로 돼지를 지목할 수 있답니다.

     


    돼지는 일상 적으로 우리 생활에서 인간의 식생활에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각종 부산물을 통해서 맛있는 영양소를 공급할 뿐 아니라, 인간의 유전자의 모습과 매우 일치하기 때문에 더욱 즐겨 찾는 것도 그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돼지의 우리 생활 그리고 성격?

     


    돼지우리에서 좁은 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돈육을 생산을 합니다. 매우 더럽고 매우 지저분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적으로 매우 깨끗하며 자신의 이득이 없으며 가급적이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어떤가요?

    돼지띠를 갖고 있는 분들이 평소에는 담담하다가도 진짜로 움직여야 할 때에는 물불 안 가리는 것이 바로 돼지의 습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돼지? 옥황상제도 인정했다던데.


    똑똑한 돼지는 매우 욕심이 많이 있었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리니, 옥황상제께서 하늘에서 보시고는 너무 먹는 다고 하시면서 후라이팬으로 돼지의 빼쭉했던 코를 내려치셨다고 합니다.

     

     

     

     

    그 후로부터 돼지의 코는 그렇게 납작하게 되었고 반대로 인간에게 충성심을 일으키며 사람들의 목숨도 구해주고, 집도 잘 지켜주고 했기 때문에 개에 개는 다리가 세 개 있었기에 더욱 잘 달리고 좋은 일을 하니, 옥황상제께서는 개에게는 다리 하나를 선사하셨습니다.

     

     

    그래서 전봇대에 오줌을 싸거나 할 때에 다리 한쪽을 올리며 이 다리가 옥황상제가 주신 것이라고 자랑을 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처럼 똑똑한 동물로는 여러 동물들이 있지만, 돼지만큼 똑똑한 동물은 없다고 하니, 정말 반려 돈이 바로 지금의 돼지의 매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시골에 산다면 돼지가 있는 주변에는 뱀을 얼씬도 못합니다. 뱀과 돼지는 상충으로 돼지가 뱀의 충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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