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시가 담배 피우는 사람들.

 

 

요즘 jtvc 트래블러 여행 하는 프로그램에서  류준렬. 이제훈 이  쿠바 여행기를 멋지게 감사하고 있답니다.

쿠바 하면 정말 고품격한 클래식한 차가 인상적이죠 .  방송에서 오랜 만에 듣던 "시가 담배" 가공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시가 담배 닢들이 넢부적하게 푸르름을 띄우며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청렴해보였죠.

사실 담배 농사는 우리 나라 에서도 많이 했었죠.  하지만, 지금은 전라도 쪽하고 남부 지방에서 조금 보일뿐 이제는 잘 않보입니다.

 

 

 

 

 

쿠바 시가 담배를 보니 ..말리는과정 그리고 제조하는과정이 보여지더군요.

 

 

 

 

 

시가 담배 맛?

시가 담배는 일반 담배에 비해서 매울 굴게 말려 졌있습니다. 우리나라 90년대 80년대 만 해도 시가 피우는 모습이 매우 멋지게 보였었습니다.  그당시에 서부영화를 볼시기이니, 더욱 총잡이들이 피우는 담배맛이 궁금했답니다.

시가 담배 맛은 어릴적에 기억으로 스담하며, 역시 초코릿 향 같은 냄새가 있던 기억이 납니다.

 

 

 

 

 

일반 담배 장미. 팔팔. 거북선.. 옛 담배 맛 보다는 조금은 직선적인 맛이 있었죠. 그리도 특이하게 초콜릿 맛이 났었습니다.

 

 

 

시가 담배 피는 방법?

시가 담배는 매우 멋진 모습으로 피우게 만듭니다. 하지만, 건강에는 치명적으로 않좋답니다. 두껍고 크기 때문에 머리가 어찔하기도 하죠.

 

 

 

 

 

연기를 내뿜는것이 마치 전재 터에서 한창하고 난후에 즐기는 그런 시가 담배에 모습이죠. 불을 붙일려면 많은 흡입력이 필요합니다. 연기는 굴뚝생각 하심 빠를 것입니다.

 

 

 

시가 담배 건강에는 어떨까?

담배는 당연 백회무익입니다. 100% 이익이 없는것이죠. 그런데로 담배에 노예가 되어서 사는것도 어찌 보면 안타까운 삶이된다. 예전에 담배 예찬논자 였죠. 하지만,...............

 

 

 

 

 

 남에게 피해주는것은 곧 , 자신을 이기적으로 만드는것과 같으니깐요. 시가 담배는 바로 니코틴, 중금속 등등 발암물질이 바로 흡입되기 때문에 필터링이 부족하죠.

 

 

그래도 한번쯤은 경험 해보는 것도 추억에 한부분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