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품종 인기 국내 순위 종류 TOP10.

개 품종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키우는 견종들이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국내 반려견 인구수 1위인 대한민국에서 어떤 견종이 사랑받고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집이나 반려견을 모시고 살고 있죠. 반려견 천만 시대라고 할 만큼 관심 집중이 바로 개 품종. 즉, 강아지 종류 중에 어느 아기가 마음에 드는지 선택에 도움이 될듯합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 제일 많이 키우는 견종은 뭘까요?

정답은 바로 푸들입니다.

 

 

푸들은 털 빠짐이 적고 똑똑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견종이죠. 게다가 성격도 활발하고 애교가 많아서 아이나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도 키우기 적합하답니다. 다만 활동성이 많고 에너지가 넘쳐서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그다음으로 많이 키우는 견종은 뭔가요?

 

두 번째로는

몰티즈가 차지했어요.

 

 

작고 하얀 털과 까만 눈코입이 매력적인 몰티즈는 특히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하지만 질투심이 강하고 응석을 받아주면 버릇이 나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답니다.

 

세 번째는요?

세 번째는 포메라니안이에요.

 

 

복슬복슬한 털과 인형 같은 외모 덕분에 SNS상에서 스타견으로 유명하기도 하죠. 작은 체구지만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 이상 산책을 시켜주는 게 좋아요. 또한 고집이 세고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네 번째는요?

네 번째는 비숑프리제랍니다. 곱슬곱슬한 털이 마치 솜사탕 같은 비숑프리제는 프랑스 귀족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았어요. 사교성도 좋고 독립심이 강해서 혼자서도 잘 논답니다. 주인에게는 충성심이 강한 반면 다른 동물과는 사이가 좋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다섯 번째는요?

다섯 번째는 시츄입니다. 중국 황실에서 키우던 견종으로 알려져 있는 시츄는 명나라 황제에게 사랑받은 사자견이랍니다. 온순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이라 어린아이 와도 잘 지내요. 단 식탐이 많으니 식사량 조절에 신경 써야 해요.

 

여섯 번째는요?

여섯 번째는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영국 출신의 소형견으로 ‘요키’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해요. 비단결 같은 긴 털이 특징이며 영리하고 인내심이 강해요. 외로움을 잘 타는 편이니 세심하게 돌봐주어야 하고, 청각이 발달했으니 짖지 않도록 훈련시켜야 합니다.

 

일곱 번째는요?

일곱 번째는 웰시코기입니다. 짧은 다리와 통통한 엉덩이가 매력적인 웰시코기는 목양견으로 소를 몰 때 차이지 않게 하려고 다리는 짧게 개량되었다고 해요. 놀기 좋아하고 다정하며 똑똑한 데다 적응력이 뛰어나 초보자가 키우기 쉬운 견종 중 하나죠. 그러나 운동량이 매우 많으므로 매일 산책시켜 주어야 하며 털 빠짐이 심하다는 단점이 있어요.

 

여덟 번째는요?

여덟 번째는 치와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으로 알려진 치와와는 몸집이 작지만 겁이 없고 호기심이 왕성해요. 자립심이 강해 혼자 두어도 크게 외로움을 타지 않지만 분리불안증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낯선 사람에게도 경계심이 없어 위험하니 사회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해요.

 

아홉 번째는요?

아홉 번째는 닥스훈트입니다.

 

 

독일어로 ‘오소리 사냥’이라는 뜻을 가진 닥스훈트는 이름처럼 오소리를 잡기 위해 개량된 종이예요. 몸이 길고 다리가 짧은 체형으로 허리디스크에 걸리기 쉬우니 체중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장난치기를 좋아해서 항상 바쁘게 움직이며 명랑하지만 헛짖음이 심한 편이므로 어렸을 때부터 훈련시키는 것이 좋아요.

 

 

 

열 번째는요?

열 번째는 시추입니다. 티베트의 라사압소를 중국 왕실에서 길렀다는 설이 있으며 청나라 말기 서태후가 아끼던 궁중의 개라고 전해집니다. 감정이 풍부하고 애교가 많으며 밝고 다정한 성격이지만 자존심이 센 편이고 공격적인 면도 있어서 교육이 필요해요.

 

★참고자료.

 ▶︎- 오 큐글 로 성분 강아지 백내장 눈건강 강력 추천하는 이유.

 ►- 2023년 경기도 청년 지원금 종류 신청 방법

 ▶︎- 강남맛집 체험단 이란?